울동네 엄청 부자
그야말고 빌딩이 몇 채
키 작달만한 아저씨예요
한번은 이웃이랑 동네에서 밥 먹는데
그 작달만한 아저씨가 지나갔어요
명품을 휘감고요
그때 그 이웃이 한 말..
저 옷 울 신랑 입혀 놨으면 아마
오일장에서 산 짝퉁이라 할거야 그치..
작성자: D
작성일: 2025. 03. 07 05:42
울동네 엄청 부자
그야말고 빌딩이 몇 채
키 작달만한 아저씨예요
한번은 이웃이랑 동네에서 밥 먹는데
그 작달만한 아저씨가 지나갔어요
명품을 휘감고요
그때 그 이웃이 한 말..
저 옷 울 신랑 입혀 놨으면 아마
오일장에서 산 짝퉁이라 할거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