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집을 8천 전세로 제가 해 줬는데 현재 1억에 올려 내놓고 8개월째 집이 안나갑니다.
거기다 수도배관이 오래돼 떨어진것을 저보고 고치라고 합니다.
처음 들어올때 부터도 에어컨 고장난것을 저희보고 고치라고 해서 몇년을 계속 가스넣고 고쳐가며 썼는데 집주인이 이곳 회사 소유분이라 하는 횡포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전혀 말도 안통하고 마치 사람이 아니라 AI같습니다.
이런 악랄한 집주인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작성자: 오피스텔
작성일: 2025. 03. 07 01:01
아이 집을 8천 전세로 제가 해 줬는데 현재 1억에 올려 내놓고 8개월째 집이 안나갑니다.
거기다 수도배관이 오래돼 떨어진것을 저보고 고치라고 합니다.
처음 들어올때 부터도 에어컨 고장난것을 저희보고 고치라고 해서 몇년을 계속 가스넣고 고쳐가며 썼는데 집주인이 이곳 회사 소유분이라 하는 횡포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전혀 말도 안통하고 마치 사람이 아니라 AI같습니다.
이런 악랄한 집주인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