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솔직히 미안한데 오랜만의 휴식이네요

껌딱지 우리집 강아지  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붙어있으니 분리불안도 심해지고 어린양도 심해지고 심지어 화도내고 성질도 내고 ㅎㅎㅎ

어제 오늘 알바중인데 운전만 매일 7,80키로 뛰니 집에오니 강아지데리러갈 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오늘은 할머니집에 재우는데 솔직히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오랜만에 

내일은 맛난거 사들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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