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시는 외삼촌이 작년에 돌아가셔도 못가보고
엊그제 또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또 못가보고
멀리 사는게 너무 안좋습니다.
낮에 몇시간을 울었네요
사촌이랑 전화하고 징징 짜고 참
저도 ㅠㅠ
작성자: 미국사는
작성일: 2025. 03. 05 22:54
미국사시는 외삼촌이 작년에 돌아가셔도 못가보고
엊그제 또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또 못가보고
멀리 사는게 너무 안좋습니다.
낮에 몇시간을 울었네요
사촌이랑 전화하고 징징 짜고 참
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