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외에서 영어쓰며 일하시는 분들

영어 스트레스 어떠신가요

얼만큼 되면 적응이 될까요

늘었다 싶다가도 주말동안 영어안쓰면 도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느낌

매일 간단히 스피킹 연습도 하는데

오늘처럼 영어로 회의하고

스스로 사오정 벙어리가 되는 순간엔 정말 수치스러움이 감당이 힘드네요

제 엉뚱한 대답에 상대방 동공이 흔들릴때의 민망함이란...적응이 아직 안되네요

퇴근하고 오는 길에 참았던 울음이 펑펑 나더라고요

 

다들 어찌 헤쳐나가시는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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