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렇게 가면 내 맘은"…경찰, 피해자에 보낸 '장제원 문자'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2285

 

장 전 의원은 "성폭행은 거짓 주장"이라며 "외박을 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2015년 11월 18일 오전 장 전 의원이 비서 A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장 전 의원이 "그렇게 가 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느냐"는 등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다는 겁니다.

 

여성단체가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나 조용하네요.  왜 민주당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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