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라 직장생활하면서는 연락도 뜸하고
거리가 멀어 보기도 못했어요.
어느날 톡으로 연락도 안하냐했더니
아프다고하대요.
암이라고요.놀래서 어디 아픈지도 못물어봤는데
전화하자니 연락안하다가 하는것도 싫어할까봐 못하겠어요.
해봐도될까요?
솔직히 제가 도움을 주지도 못할거라서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03. 05 18:41
학창시절 친구라 직장생활하면서는 연락도 뜸하고
거리가 멀어 보기도 못했어요.
어느날 톡으로 연락도 안하냐했더니
아프다고하대요.
암이라고요.놀래서 어디 아픈지도 못물어봤는데
전화하자니 연락안하다가 하는것도 싫어할까봐 못하겠어요.
해봐도될까요?
솔직히 제가 도움을 주지도 못할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