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단독]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취재 결과, 경찰이 피해자가 사건이 있었다고 한  2015 년  11 월  17 일과  18 일 장 전 의원이 보낸 문자메시지  18 건을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맘이 힘들다. 내일은 출근해라'. 이런 취지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https://naver.me/Fr7wi2vU

 

내마음이라니..

비서랑 연ㅇ를 했나..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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