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방심위 직원 양심고백 "거짓진술하니 류희림이 잘 챙겨주겠다고…"

https://v.daum.net/v/20250305141750121

 

5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장경식 강원사무소 소장(전 국제협력단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류희림 위원장 동생의 민원 신청 사실이 담긴 보고서를 류 위원장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류 위원장에 보고한 적이 없다고 줄곧 주장했는데 진술을 번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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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거짓말 구라쟁이 윤석열 무리를 다 솎아내고 감빵 보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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