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ㅣ희씨 원곡도 좋아하고
윤민수랑 후배가 부르는 것도 좋아요
이게 이선희씨가 전남편이 비극적으로 떠난후 남편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들었는데 노랫말도 슬프지만 사연을 생각하면 더 가슴이 아려요. 뭔가 가슴아픈 사연이 많은 것 같고.
윤민수 나라 잃은 창법 싫어하는데
이노래는 정말 잘했어요.
왕의 남자에서도 절묘하게 어울렸고...
요즘 새삼 빠져서 계속 듣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05 14:31
이선ㅣ희씨 원곡도 좋아하고
윤민수랑 후배가 부르는 것도 좋아요
이게 이선희씨가 전남편이 비극적으로 떠난후 남편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들었는데 노랫말도 슬프지만 사연을 생각하면 더 가슴이 아려요. 뭔가 가슴아픈 사연이 많은 것 같고.
윤민수 나라 잃은 창법 싫어하는데
이노래는 정말 잘했어요.
왕의 남자에서도 절묘하게 어울렸고...
요즘 새삼 빠져서 계속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