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간보는 게 좀 자신이 없어서 일하던 공공기관 조리실을 그만둔지 꽤 됐어요. 간을 잘못 맞춰서 혹시 회사에 누가 될까해서요.
사는 곳은 성남이고, 너무 힘들지 않게 주당 3일 정도 일하거나, 반나절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은 아는 언니가 한식집을 하는데, 가끔 알버가 펑크내면 가서 도와주는 정도인데, 고정적인 수입이 80정도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요양보호사를 딸까 싶기도 하고... 걱정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05 14:22
나이드니 간보는 게 좀 자신이 없어서 일하던 공공기관 조리실을 그만둔지 꽤 됐어요. 간을 잘못 맞춰서 혹시 회사에 누가 될까해서요.
사는 곳은 성남이고, 너무 힘들지 않게 주당 3일 정도 일하거나, 반나절만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은 아는 언니가 한식집을 하는데, 가끔 알버가 펑크내면 가서 도와주는 정도인데, 고정적인 수입이 80정도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요양보호사를 딸까 싶기도 하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