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끝자락 나와서 취직도 못하고
식당 알바 주2회 하고 있어요
부모랑 같이 사니 집안일도 안하려들고
아직도 자기가 애인 줄 알아요
그동안 뒷바라지 하느라 맞벌이로힘들었구요
결혼 하면 보태줄려고 2억 모아놨는데
들은건 있어서 비혼이라네요
여자라 쫒아내지도 못하고 한숨만 나와요
작성자: 한숨
작성일: 2025. 03. 05 09:40
인서울 끝자락 나와서 취직도 못하고
식당 알바 주2회 하고 있어요
부모랑 같이 사니 집안일도 안하려들고
아직도 자기가 애인 줄 알아요
그동안 뒷바라지 하느라 맞벌이로힘들었구요
결혼 하면 보태줄려고 2억 모아놨는데
들은건 있어서 비혼이라네요
여자라 쫒아내지도 못하고 한숨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