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수는 착한 병 가진 정치 미숙아 같은 느낌

경험도 식견도 많이 부족해 보여요.

앞으로 어떻게 커나갈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매불쇼에서 본 느낌은 그렇습니다.

 

말은 크나 큰 통합을 외치고 있으나

자신은 그냥 작은 사이즈 그릇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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