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사춘기. 나는 갱년기. 엄마는 치매초기에 중풍. 마음이 무겁고 괴롭습니다. 벗어날수 없는 길이겠지요. 지난 1년간 웃어본적이 없어요
작성자: 생로병사
작성일: 2025. 03. 04 16:48
아이는 사춘기. 나는 갱년기. 엄마는 치매초기에 중풍. 마음이 무겁고 괴롭습니다. 벗어날수 없는 길이겠지요. 지난 1년간 웃어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