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hreedolmen/status/1896377658264674342?s=46
중국은 혐오나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히 분석하여 대비해야 할 상대이다. 한국의 극우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는 사이 중국의 첨단기업은 이미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알리나 테무 물건 보면서 중국을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 화웨이의 R&D인력이 무려 십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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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IT 종사자입니다, 답답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04 16:20
https://x.com/threedolmen/status/1896377658264674342?s=46
중국은 혐오나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히 분석하여 대비해야 할 상대이다. 한국의 극우가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는 사이 중국의 첨단기업은 이미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알리나 테무 물건 보면서 중국을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 화웨이의 R&D인력이 무려 십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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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IT 종사자입니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