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변함 없이 좋은거

날씨 상관 없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걷기는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좋네요.

 

어제 오늘처럼 눈비가 오면

좋아하는 어느 도시의

날씨와 같아서 그때 생각으로 추억에 잠기고

겨울에도 나가서 산책하면

속이 뻥 뚫려서 사계절 그 낙이 커요.

저는 변함없이 좋은건 사람도 책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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