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상관 없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걷기는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좋네요.
어제 오늘처럼 눈비가 오면
좋아하는 어느 도시의
날씨와 같아서 그때 생각으로 추억에 잠기고
겨울에도 나가서 산책하면
속이 뻥 뚫려서 사계절 그 낙이 커요.
저는 변함없이 좋은건 사람도 책도 아니네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5. 03. 04 15:47
날씨 상관 없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걷기는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좋네요.
어제 오늘처럼 눈비가 오면
좋아하는 어느 도시의
날씨와 같아서 그때 생각으로 추억에 잠기고
겨울에도 나가서 산책하면
속이 뻥 뚫려서 사계절 그 낙이 커요.
저는 변함없이 좋은건 사람도 책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