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넘은 분이 쓰신 건데
재미있어요ㅎ 뭔가 통찰? 휙휙 말씀하시는데
나이드신 분들의 '난 무서운 게 없다' 느낌도 나고
유튜브며 요즘 변하는 세상에 대한 신기함도 느껴지고
근데 또 난 윗사람이다 하는 가르치려는 태도는 없고ㅎ
도서과서 빌려다 읽는데 재밌어요
우리 엄마도 이렇게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 책추천
작성일: 2025. 03. 04 15:27
70세 넘은 분이 쓰신 건데
재미있어요ㅎ 뭔가 통찰? 휙휙 말씀하시는데
나이드신 분들의 '난 무서운 게 없다' 느낌도 나고
유튜브며 요즘 변하는 세상에 대한 신기함도 느껴지고
근데 또 난 윗사람이다 하는 가르치려는 태도는 없고ㅎ
도서과서 빌려다 읽는데 재밌어요
우리 엄마도 이렇게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