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창가보며 집에서 커피마시며 행복하신분글을 보고 부럽고 궁금해서요..
이런분들 집은 층간소음이 전혀없는건가요?
집이 좋다는 분들..궁금해요
쿵 쾅 소리 없이
정말 집이 절간같은거죠?
내가 내는 소음 말고는 아무것도 안들리는...
저는 오늘애들이 개학햇음에도
청소광 윗집의 쿵쾅소리에 귀마개끼고 누워 있어요..
쿵쾅소리에 심장이 아픕니다 ㅜㅜ
집에서 여유롭게 커피마셔본적이 언젠지..기억도안납니다
궁금해요 진심으로요
그런분들 집은 어떤상태인가요?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나는건지요?
(물건 쾅, 간헐적발망치. 거슬리는 생활소음)
아님 그마저도 없는 절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