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재가요양하고 있는데
지금 눈비섞여서 바람과 함께 내리는 가운데
대상자 집에 도착했는데 문을 안열어줘서
센터장님한테 연락하니까 글쎄 딸네집에 가 있다는거에요
4등급이라 한달에 24일 하는데
그 24일을 다 못해요
요즘 딸네집에 자주 가세요.
본인 빠지는건 당연히 여기면서
요보사가 빠지면 엄청 싫어하세요
대상자가 본인 부담금 아예 안내시는분이세요
오늘은 그런 날인가봐요
너무 속상해서 주저리하고 갑니다.
작성자: 진
작성일: 2025. 03. 04 14:47
오후에 재가요양하고 있는데
지금 눈비섞여서 바람과 함께 내리는 가운데
대상자 집에 도착했는데 문을 안열어줘서
센터장님한테 연락하니까 글쎄 딸네집에 가 있다는거에요
4등급이라 한달에 24일 하는데
그 24일을 다 못해요
요즘 딸네집에 자주 가세요.
본인 빠지는건 당연히 여기면서
요보사가 빠지면 엄청 싫어하세요
대상자가 본인 부담금 아예 안내시는분이세요
오늘은 그런 날인가봐요
너무 속상해서 주저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