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께서 1938년생 올해 88세이신데
아직 정정하시고 건강하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90세도 얼마남지 않으셔서 구순 챙겨드릴 생각이였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88세 미수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생소하기도 하고 요즘 미수연을 챙기시는지들 주변도 궁금합니다.
다들 부모님들 88세 어떻게 지내셨나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03. 04 14:08
친정아버지께서 1938년생 올해 88세이신데
아직 정정하시고 건강하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90세도 얼마남지 않으셔서 구순 챙겨드릴 생각이였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88세 미수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생소하기도 하고 요즘 미수연을 챙기시는지들 주변도 궁금합니다.
다들 부모님들 88세 어떻게 지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