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은 흐리고 한없이 늘어지네요...

다들 내보내놓고 나니 마음은 심난하니 그렇고 한편으론 허하고 날씨까지 흐리니 무기력 해 지네요.

이럴때 전화 통화 할 사람 하나 만나서 커피 한잔 마실 사람 하나 없는게 좀 슬퍼지는...

평소 외로움 타는 성격은 아닌데 오늘 같은 날은 조금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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