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에 맞은 아이들 학교보낸 아침이네요

3년동안 일하다가 다시 쉬어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이들학교보내고 혼자있는 아침

오랜만이라 기분이 남다르네요

근데 주부도 할거 많지않나요

일하면서 어떻게 했나몰라요

그래서 남편하고 집안일때매 맨날 싸우고

진짜 삼시세끼하고 집안에 할일 엄청 많지않나요?

집에서 쉬면 모해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 많은데

제가 느려서 그런가 전 할일 많은거같아여 하루가 모자라요 아닌가여ㅜㅜ

저에게 시간은 다르게 흘러가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