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학교가 좀 아쉬운 인서울 정도다 싶을때
에이 충분히 잘간거야 밥살만큼 경사야 좋겠다 느낌으로 와 대단하다 밥사!! 하는거예요.
밥 그까이꺼 몇푼이나 한다고 얻어먹나요.
그러고 또 그 얘기 듣고 밥을 진짜 샀다면 입학축하금이라고 십만원이라도 보내고요.
저도 이게 잘된건가 아닌건가 긴가민가 싱숭생숭할때 누가 와 축하해 밥사 넘 좋겠다 하면 마음이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03 23:20
제가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학교가 좀 아쉬운 인서울 정도다 싶을때
에이 충분히 잘간거야 밥살만큼 경사야 좋겠다 느낌으로 와 대단하다 밥사!! 하는거예요.
밥 그까이꺼 몇푼이나 한다고 얻어먹나요.
그러고 또 그 얘기 듣고 밥을 진짜 샀다면 입학축하금이라고 십만원이라도 보내고요.
저도 이게 잘된건가 아닌건가 긴가민가 싱숭생숭할때 누가 와 축하해 밥사 넘 좋겠다 하면 마음이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