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가 나르시시스트같아서

평생 본인 잘되는거에만 관심있고

자식들은 가성비육아만 최소한으로 하고

본인은 쇼핑 중독으로 백화점 vip하는게 자랑

맨날 뭐 잘될만 하거나 어디서 칭찬받아오면 너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하면서 못하게 하기, 기죽이기, 코웃음치기

지금도 제자식 교육시키는건 다 못마땅해하고 본인인생은 돈잘쓰고 행복하게 사시는데

자꾸 절 비난하고 사사건건 뭐라하니

엄마는 나르시시스트같다 해버렸네요.

이런 엄마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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