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서 끓여주시던 감자탕(돼지등뼈국?)이 그리워서 혼자 해보려해요.
재래시장에서 등뼈 사왔거든요.
엄마는 김치도 넣어셨던거 같은데..
꼭 그거 아니어도 됩니다. 있는건 마늘 대파 양파 각종 조미료 고춧가루 고추장 등등이에요. 김치도 통으로 한포기 있어요. 아 비비고 사골곰탕도 있어요.
들통(곰솥)도 있습니다.
깻잎이나 콩나물도 사와야할까요?
작성자: 감자탕
작성일: 2025. 03. 03 21:54
엄마가 집에서 끓여주시던 감자탕(돼지등뼈국?)이 그리워서 혼자 해보려해요.
재래시장에서 등뼈 사왔거든요.
엄마는 김치도 넣어셨던거 같은데..
꼭 그거 아니어도 됩니다. 있는건 마늘 대파 양파 각종 조미료 고춧가루 고추장 등등이에요. 김치도 통으로 한포기 있어요. 아 비비고 사골곰탕도 있어요.
들통(곰솥)도 있습니다.
깻잎이나 콩나물도 사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