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69025
이글 썼던게 거의 한달전이에요
집앞 마트정도는 편하게 다녔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울면 회복에 나쁘댔는데
자꾸 우울해져요
세상에서 젤 부러운 사람이 잘 걷는 사람이에요
일주일동인 거의 누워있기만 해서
이제 가만있으면 안아프게는 됐나보다했지만
설거지 하고
청소기 한번밀었더니
발바닥이 더 아파져서 다시 누웠어요
그랜더니
이번엔 고관절이 쑤시고
100미터 거리의 마트 다녀왔는데 올때는 거의 발 끌며 왔네요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