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 지방어디로 이사를 갔는데,
그지역 어느빵집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빵집이 남편이 가족과 함께 빵집을 운영할때 이혼녀인 단기알바랑 바람이 나서 그 바람난여자와 함께 새로 크게 차린 빵집이고, 그과정에서 아빠찾아간 아이를 매몰차게 했다는...
저는 그런집은 팔아주지 말라고 했더니
그러던지 말던지 나랑은 아무상관없는데, 뭘 그런것까지 신경쓰며 까칠하게 사느냐하는데,
님들은 동네에 그런곳이 있다면, 이용하시나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5. 03. 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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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집은 팔아주지 말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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