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두 딸
공부만 하고 먹는 것도 귀찮은 큰딸
방학때 제가 일 가면
저도 모르게 밥 좀 챙겨서 언니랑 먹어. ㅎㅎ
오늘 쉬는데 언니에게 볶음밥, 설거지 가르치고..
기숙사 나와 자취하면 굶어죽는다고 ㅎ
옷 코디도 가르치고 보는데 재밌네요.
공부머리, 일 머리 완전 달라요.
공부는 못해도 눈치, 일머리 빠르고 싹싹하고
전 둘째가 이뽀라 ㅎㅎ
언니에게 용돈 만 원 받고 신나 죽어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5. 03. 03 17:33
대학생 두 딸
공부만 하고 먹는 것도 귀찮은 큰딸
방학때 제가 일 가면
저도 모르게 밥 좀 챙겨서 언니랑 먹어. ㅎㅎ
오늘 쉬는데 언니에게 볶음밥, 설거지 가르치고..
기숙사 나와 자취하면 굶어죽는다고 ㅎ
옷 코디도 가르치고 보는데 재밌네요.
공부머리, 일 머리 완전 달라요.
공부는 못해도 눈치, 일머리 빠르고 싹싹하고
전 둘째가 이뽀라 ㅎㅎ
언니에게 용돈 만 원 받고 신나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