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버지가 작년에 뇌출혈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현재 못일어나세요 상주 간병인 두고 있습니다
저는 지방살아 일하고있고.. 동생이 일주일에 한번 보러 가요
저도 시간되면 보러 가구요 그런데 아버지가 요로결석문제로
응급실 가고 느낀게 집에서 케어하는것은 문제가 될거 같다
요양병원 의사가 상주하는 병원이 있는게 어떨까 하고 동생이 의견을 주더라구요
저도 그게 낫다고 보는데 한 300정도 예상하고 서울에 요양병원을 구하려합니다
그리고 요로 결석도 검진후 다행스럽게 수술 가능해서 조만간 수술합니다
그 이후가 걱정입니다.
요양병원이 많이 안좋나요? 집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해줄수 없고
위급시가 걱정이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