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감독에게 일어나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윤거니 부부가 나락으로 떨어질때
봉준호 감독은 예전에 찍었다는데
어찌 아시고 요로코롬 가슴 찡하게 시대정신을 안고 찍으신건지 그 지성과 안목에
마구 달려나가 안아주고 싶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03 15:06
봉준호감독에게 일어나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윤거니 부부가 나락으로 떨어질때
봉준호 감독은 예전에 찍었다는데
어찌 아시고 요로코롬 가슴 찡하게 시대정신을 안고 찍으신건지 그 지성과 안목에
마구 달려나가 안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