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키17 보고 나서 박수를

봉준호감독에게 일어나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윤거니 부부가 나락으로 떨어질때

봉준호 감독은 예전에 찍었다는데

어찌 아시고 요로코롬 가슴 찡하게 시대정신을 안고 찍으신건지 그 지성과 안목에

마구 달려나가 안아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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