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랑 집에 있는 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저냥 어떻게 하다보니 길다 싶은 2달이 훌쩍 지났네요.
새학년 새학기 제가 왜 떨리죠
다른 분들도 이러세요?
지금 생각으로는 방학 한 일주일 더 해도 좋겠어요.
작성자: 아쉽
작성일: 2025. 03. 03 10:35
뭐 애랑 집에 있는 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저냥 어떻게 하다보니 길다 싶은 2달이 훌쩍 지났네요.
새학년 새학기 제가 왜 떨리죠
다른 분들도 이러세요?
지금 생각으로는 방학 한 일주일 더 해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