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 황당하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요.
저도 친구랑 대화 하다가 돈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저한테 '너네도 대출 이자 백은 넘지 않아?' 이러는거예요
저는 친구에게 대출 얼마다 말 한 적이 없어서 놀라서 쳐다보니 친구가 좀 당황하는 표정으로 얼버무리는데
내 집인데 등기부 열람한 사람 누군지도 확인이 어렵나요?
아무리 부동샄 거래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지만 집 주인이 내 집 등기부는
누가 봤는지 정도는 알아야하디 않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03 08:41
아래 글 보니 황당하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요.
저도 친구랑 대화 하다가 돈 얘기가 나왔는데
친구가 저한테 '너네도 대출 이자 백은 넘지 않아?' 이러는거예요
저는 친구에게 대출 얼마다 말 한 적이 없어서 놀라서 쳐다보니 친구가 좀 당황하는 표정으로 얼버무리는데
내 집인데 등기부 열람한 사람 누군지도 확인이 어렵나요?
아무리 부동샄 거래때문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지만 집 주인이 내 집 등기부는
누가 봤는지 정도는 알아야하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