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0대 엄마들은 왜 제사를 포기를 못할까요?

자식들이 그만하자고  그리 말하는데 계속 지내세요. 40년을 지냈으면 이제 그만 지내도 되요 하는데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실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