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극우가 한데 섞여 있다가
을사년에 모든게 다 수면위로 나오면서
망상에 빠진 극우만 남아서 부정선거망상 주장하고 있고
중국때문에 시전하고 있고.
중간 보수는 어차피 저 극우로 갈 상황은 아닌듯하구요.
이제 정리만 남았네요.
그리고 다시 저 극우 떨거지가 사라지고 나면
뭔가 재편성이 되겠죠.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03. 02 19:38
보수와 극우가 한데 섞여 있다가
을사년에 모든게 다 수면위로 나오면서
망상에 빠진 극우만 남아서 부정선거망상 주장하고 있고
중국때문에 시전하고 있고.
중간 보수는 어차피 저 극우로 갈 상황은 아닌듯하구요.
이제 정리만 남았네요.
그리고 다시 저 극우 떨거지가 사라지고 나면
뭔가 재편성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