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후반 여성 셋이 ktx를 탈 예정이에요.
물론 조용히 갈겁니다. 수다 나누고 그럴 사이는 아니거든요.
아침 기차고, 기차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시는 분도 있고 해서 적당한 간식을 준비하고 싶어요.
귤, 초콜릿 정도가 좋을까요?
점심은 맛난거 먹어야 하니 배는 안부르고, 허기만 살짝 없앨 용도로요.
작성자: 조용히 먹기만..
작성일: 2025. 03. 02 18:33
50대 중후반 여성 셋이 ktx를 탈 예정이에요.
물론 조용히 갈겁니다. 수다 나누고 그럴 사이는 아니거든요.
아침 기차고, 기차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시는 분도 있고 해서 적당한 간식을 준비하고 싶어요.
귤, 초콜릿 정도가 좋을까요?
점심은 맛난거 먹어야 하니 배는 안부르고, 허기만 살짝 없앨 용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