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숨막히고 눈치보는 여초직장생활

강약 약강

센 사람에겐 알아서 기네요~~

서로 불편해지기 싫어서 참긴 하는데

너무 이기적인 직원 한명 때문에 여러명이

불편해도 그냥 넘어가네요~~

여러명 협업해야 하는 일인데도

본인꺼 너무 영악하게 챙기고

아주 본인 위주로 스케쥴 짰던데

그냥 넘어가주네요

저는 내일부터 눈치보고 긴장모드로

돌입합니다

56세  생계형

힘내야 하고 견뎌내어야 하는데

제 마음속도 오늘 날씨처럼 한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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