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웬지 만나면 우리집 대출에 대해서 무언가를 알고있다는 식의 대화를 하더라구요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드네요ㅜㅜ
주식때문에 집담보로 대출을 만땅 받아놓은 상태인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우울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주소알면 700결제하면 내면 다 알수 있다는건데 이거 너무 한거같아요 ㅜㅜ
누가 열람한건지는 모르는거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ㅜ
작성자: 다야
작성일: 2025. 03. 02 12:49
언제부터인가 웬지 만나면 우리집 대출에 대해서 무언가를 알고있다는 식의 대화를 하더라구요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드네요ㅜㅜ
주식때문에 집담보로 대출을 만땅 받아놓은 상태인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우울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주소알면 700결제하면 내면 다 알수 있다는건데 이거 너무 한거같아요 ㅜㅜ
누가 열람한건지는 모르는거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