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언제부터인가  웬지 만나면 우리집 대출에 대해서 무언가를  알고있다는 식의 대화를 하더라구요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드네요ㅜㅜ

주식때문에 집담보로 대출을 만땅 받아놓은 상태인데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우울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주소알면 700결제하면 내면 다 알수 있다는건데 이거 너무 한거같아요 ㅜㅜ

누가 열람한건지는 모르는거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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