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서강대 문과

그것도 낮은 문과. 무슨 의료 어쩌구 영어논문 스펙 등등 수시로 갔다네요.

2000증원해도 자기 딸은 유학갈거라 고3이지만 이해충돌 방지법 상관없다  안 했나요?

철면피같은 인간이 눈도 깜짝 안하고

국민앞에 거짓말로 둘러댔네요.

 

인서울 하위갈 성적으로 증원 덕에 서강대라도 

간 거 아닌가요?

머 이런 뻔뻔한 거짓말장이가 있나요?

윤미치광이 미친 칼춤 지가 앞장 서서

총지휘한 의료계엄 사령관 아닌가요?

저 놈은 반성, 사과 한번없이

의료 다 파탄내고

아직도 얼굴 빳빳이 들고 추계위 타령하며 큰소리 치네요.

전세기 띄운다는 것도 거짓말.

법적 근거도 없는 법정최고형.

지 딸이 고3인데 최상위 2000명을 움직이는

입시를 적극 추진.

최악의 공직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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