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아이 만나러 와 있어요
의사당 앞에서 엄청 시끄러운데 한국말이 들리는 거예요
한 삼십여명?
아무도 관심도 없는데 지들끼리 찬송가 부르고 악을쓰며 연설하고 애휴 저꼴을 여기까지 와서 보네요
작성자: 참내
작성일: 2025. 03. 02 06:47
잠깐 아이 만나러 와 있어요
의사당 앞에서 엄청 시끄러운데 한국말이 들리는 거예요
한 삼십여명?
아무도 관심도 없는데 지들끼리 찬송가 부르고 악을쓰며 연설하고 애휴 저꼴을 여기까지 와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