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곳에 동료중 하나가 유난히 까칠하게 굴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일도 안알려주고.
일은 힘들고., 말할데는 없고 우울했는데..
다른 동료도 그 사람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당한걸 말하니 원래 그렇다고..
역시 인성나쁜건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같이 말하고 나니 좀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나이먹고 현타와서 눈물났었는데 ..
역시 쉬운게 없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01 21:15
이직한곳에 동료중 하나가 유난히 까칠하게 굴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일도 안알려주고.
일은 힘들고., 말할데는 없고 우울했는데..
다른 동료도 그 사람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당한걸 말하니 원래 그렇다고..
역시 인성나쁜건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같이 말하고 나니 좀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나이먹고 현타와서 눈물났었는데 ..
역시 쉬운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