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춘기 아이랑 인연 끊고 싶어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애둘 키워요

큰애가 중 2인데 정말 지만 알고 인정머리가 없어요

아침애도 별거 아닌거 얘기하는데 절 노려보더라구요

거긱서 저도 눈이 돌아서 애한테 소리지르고 난리 쳤내요

너무 슬프네요 사는게 왜이렇게 서럽고 버거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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