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9대 대선 당시 유시민 전 이사장은 JTBC 썰전에 출연해 “홍준표 (경남)지사는 대법원에 결려 있지 않은가”라며 “대법원에서 무죄날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재판이 걸린 상태에서 출마하면 사람들이 불안해서 뽑아주겠는가”라고 지적했던 바 있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7638
역시 유작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홍준표처럼 재판이 한개도 아니고
무려 5개나 진행중인데
대선 기간중 이중에 하나만 잘못 되도
민주당은 대선후보가 없어지죠
국힘은 또 이나땡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