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부모님 세대는 알아주는 알부자였는데 부모님과 그 형제가 그걸 야금야금 다 까먹었고 탕진했어요.
증여할 게 안남은 정도로요.
집 하나 없네요.
부모님 원망안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힘은 못 될 망정
아직도 과거의 영광에서 한탄만 하고 저 사는 곳 후졌다고 불쌍하다며 눈물흘리는데 한심만 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28 18:59
저희 조부모님 세대는 알아주는 알부자였는데 부모님과 그 형제가 그걸 야금야금 다 까먹었고 탕진했어요.
증여할 게 안남은 정도로요.
집 하나 없네요.
부모님 원망안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힘은 못 될 망정
아직도 과거의 영광에서 한탄만 하고 저 사는 곳 후졌다고 불쌍하다며 눈물흘리는데 한심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