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2학년인 둘째에게
나중에 돈벌면 엄마 거상 좀 해줘라 하니,
거상이 뭐냐고 묻길래
얼굴 쫙 땡기는거라고 하니 ,
" 엄마 얼굴 찢어져!! 위험해!! "
이러면서 해준다는 말을 끝까지 안하네요 ㅎㅎㅎ
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025. 02. 28 10:40
대학2학년인 둘째에게
나중에 돈벌면 엄마 거상 좀 해줘라 하니,
거상이 뭐냐고 묻길래
얼굴 쫙 땡기는거라고 하니 ,
" 엄마 얼굴 찢어져!! 위험해!! "
이러면서 해준다는 말을 끝까지 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