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는 시험으로 뽑는거고
경력채용같은거는
원래 약간의 그런
어드밴티지가 있는데
다 아는 사실아니에요?
사기업도 누구 낙하산이네
누구 사장친구아들이네
다 알고 뽑는거고
외압이 없어도
기존에 일하던 사람이
채용에 약간의 팁같은거나
면접에 유리할 수있는
생생한 경험담이나 노하우
이런거 어차피 알려주는거
어느정도 용인이 되는게 경력채용같은
채용아닌가요?
트집잡자면 수도없고
흠잡자면 티끝도 다 죄가 된다는거
조장관때나 박시장때 날뛰던거
이대표흠집내는거로
충분히 겪어보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