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만에 내가 만들고 차리고 치우지 않아도 되는

저녁을 밖에서 먹었더니

맛있고 편해서 과식 했나 배에서 요동을 치고 가스 차고 난리도 아니네요. 마무리로 볶음밥을 벅벅 긁어 먹으며 이 팬 내가 안 닦아도 된다 얼마나 편하고 기뻤는지...

근데 왜 가스가 차냐고요. 배 따뜻하게 찜질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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