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한적십자사 지로용지

노모가 그거 내야한다고 은행앞에서 보자고 해서 안내도 된다고 말해도 못알아들어서 전화걸어서 지로용지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마 주위분들은  다 내신다며 내야한다고 이번달에 안내면 또 날라온다고 하셔서 실갱이 하다 왔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