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가 그거 내야한다고 은행앞에서 보자고 해서 안내도 된다고 말해도 못알아들어서 전화걸어서 지로용지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마 주위분들은 다 내신다며 내야한다고 이번달에 안내면 또 날라온다고 하셔서 실갱이 하다 왔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27 21:41
노모가 그거 내야한다고 은행앞에서 보자고 해서 안내도 된다고 말해도 못알아들어서 전화걸어서 지로용지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엄마 주위분들은 다 내신다며 내야한다고 이번달에 안내면 또 날라온다고 하셔서 실갱이 하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