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떠날 수밖에 없는 길을 계속 선택하고 있잖아요.
윤을 진작에 버렸을으면 이정도까지 민심을
잃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요.
윤의 개헌 망언을 또 진지하게 협조하겠다고 발표하고. --;;
정말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는 걸까요?
명태균, 김건희는 왜 지키려 했던건지 참...
다 얽혀있어서 그런 걸까요??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에휴...
작성자: ....
작성일: 2025. 02. 27 18:54
중도는 떠날 수밖에 없는 길을 계속 선택하고 있잖아요.
윤을 진작에 버렸을으면 이정도까지 민심을
잃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요.
윤의 개헌 망언을 또 진지하게 협조하겠다고 발표하고. --;;
정말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는 걸까요?
명태균, 김건희는 왜 지키려 했던건지 참...
다 얽혀있어서 그런 걸까요??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