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힘은 왜 망하는 길을 택했을까요..?

중도는 떠날 수밖에 없는 길을 계속 선택하고 있잖아요. 

 

윤을 진작에 버렸을으면 이정도까지 민심을

잃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요. 

윤의 개헌 망언을 또 진지하게 협조하겠다고 발표하고. --;; 

 

정말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는 걸까요? 

명태균, 김건희는 왜 지키려 했던건지 참... 

 

다 얽혀있어서 그런 걸까요??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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