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큰애 청첩받고 축하해주러 갔고
그 이후에 교류가 없었는데
두째 청첩장이 톡으로 왔어요.
부모님 장례 안 알렸다며 선심쓰는건지 ( 나도 안알렸음)
좀 당황 스럽네요.
우리앤 결혼 하려면 한참 더 있어야 하구요.
안가고 5만원만 보내려구요.
작성자: 총총
작성일: 2025. 02. 27 18:02
몇년전에 큰애 청첩받고 축하해주러 갔고
그 이후에 교류가 없었는데
두째 청첩장이 톡으로 왔어요.
부모님 장례 안 알렸다며 선심쓰는건지 ( 나도 안알렸음)
좀 당황 스럽네요.
우리앤 결혼 하려면 한참 더 있어야 하구요.
안가고 5만원만 보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