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나 소득 등 경제적인 면에서만 양극화 아니고..사람 자체도 양극화인 세상 같아요.
주변 보면 허언증인 사람이 분노조절안되면서 나르시시스트.
시작은 나르시시스트인거(별거 아닌걸로 자랑, 자기연민 등) 티나다가 분노조절안되는데서 들통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언증...요런 패턴이 반복.
온화한 태도로 사람 대하는 사람은 알고보니 겸손하면서 가정도 화목..일도 묵묵히 진행하면서 결국 인정받고.
아래 양주병 기사보고 생각나서 글써봤어요.
작성자: 살아보니
작성일: 2025. 02. 27 17:47
집값이나 소득 등 경제적인 면에서만 양극화 아니고..사람 자체도 양극화인 세상 같아요.
주변 보면 허언증인 사람이 분노조절안되면서 나르시시스트.
시작은 나르시시스트인거(별거 아닌걸로 자랑, 자기연민 등) 티나다가 분노조절안되는데서 들통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언증...요런 패턴이 반복.
온화한 태도로 사람 대하는 사람은 알고보니 겸손하면서 가정도 화목..일도 묵묵히 진행하면서 결국 인정받고.
아래 양주병 기사보고 생각나서 글써봤어요.